인천 연안부두 맛집 ‘충청도 7호 횟집’, 60첩반상 가성비 좋아 인기

인천 국제여객선 터미널 대로변에 있는 인천 연안 부두 맛집 ‘충청도 7호 횟집’은 상다리가 휘어지는 60첩 반상으로 이름난 맛집이다.

이로 인해 인근 인천 연안부두 맛집들도 활개를 띄고 있는데, 나들이를 충분하게 즐긴 후에 맛있는 식사자리로 많이 찾는 ‘충청도 7호 횟집’은 여러 방송에 출연한 바 있는 곳으로 최근에는 60가지의 상다리 부러지는 상차림을 제공해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또한 허기진 배를 가득 채울 수 있는 맛깔스런 음식의 향연을 맛볼 수 있는 인천을 대표하는 맛집으로 알려졌다.지난이미 kbs ‘생생정보’ 방송에 해물덮밥맛집으로 소개된 바 있고 mbc 생방송 오늘저녁의 인생역전의 명수에도 출연하였으며 vj특공대에도 화제의 집으로 나왔었다.인천가볼만한곳 충청도7호횟집의 핫한 메뉴로는 랍스타 포함해서 스페셜회로 스끼다시가 무려 60가지 이상 제공되는 특별한 집이다.

보통 4~6명 기준으로 1인 3만원 상당으로 푸짐하게 한상 즐길 수 있어 가족단위 또는 여러 단체모임으로도 많이들 찾는 것으로 밝혀졌다.물론 연인이나 혼자 방문해도 스끼다시가 푸짐하게 잘 나와 모두 만족하고 돌아간다. 여러 스끼다시들 중 뚝배기 불고기는 단품 메뉴로도 타 음식점에서 즐기는데 충청도7호횟집에서는 서비스로 제공된다.

워낙 재료 원가가 비싸서 스끼로 나오기 힘든 음식이나 충청도7호횟집에서는 영업마진을 생각하지 않고 막 퍼주기로 작당한 집인 것처럼 후한 인심을 자랑하는 것으로 알려졌다.가장 많이 찾는 스페셜회는 6명 정도까지 먹을 수 있을 정도로 푸짐하고 스페셜회에 나오는 스끼다시가 기본 두접시씩 나와 그 양이 실로 어마어마하다.

인천연안부두횟집 충청도7호횟집을 방문한 한 고객은 “스끼가 계속 나와 그 다양함에 한번 놀라고 맛에 또 한번 놀란다. 양이 워낙 푸짐해서 친지를 비롯해 가족 모두 와서 즐겨도 늘 부족함 없이 즐길 수 있어 자주 애용하게 된다”라고 전했다.한편 충청도7호횟집에 대한 예약문의 및 자세한 사항은 인터넷 검색 또는 전화를 통해 안내 가능하다.

인천연안부두맛집이면서 인천연안부두60첩반상으로 이름이 알려진 충청도7호횟집은 홀연히 도심을 떠나온 사람들에게 마음의 휴식처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