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루투칼의 대학도시, 코임브라 Written by thetravelnews 2022년 January 27일 FacebookTwitterWhatsAppEmailPrintLINENaverCopy URLKakao Story 포루투칼 대학의 도시 ‘코임브라’, 스치듯 지나간 이슬비가 고도를 적시며 운치를 더해 주었다. 골목골목이 참으로 예쁜 동화 속의 도시와 같은 느낌을 주는 곳이다. 포르투칼 여행 5일차, 모든 것이 만족스럽지만 음식은 더없이 훌륭하다. 다음 방문의 이유는 식도락의 매력을 제대로 느끼고 싶어서 일 것이 분명하다. 트래블앤드레저 홍정우 뉴질랜드, 형용할 수 없는 순수의 아름다움…’카와카와 베이’ 길리 트라왕안의 석양 그리고 시간 겨울 삿포로, 눈으로 덮힌 세상 그리고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