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형용할 수 없는 순수의 아름다움…’카와카와 베이’ FacebookTwitterWhatsAppEmailPrintLINENaverCopy URLKakao Story 이국에서의 설날, 차례를 지내고 아버지께 올렸던 국화꽃을 떠나 보내려 바닷가로 향한다. 카와카와베이는 오클랜드의 남서쪽에 위치한 만이다. 여름 한나절 휴식을 취하며 조개잡이를 할 수 있는 곳… 뉴질랜드의 아름다움은 청정함에서 시작된다. 그 위에 덧 칠되는 푸른 빛과 초록빛…. 오늘 카와카와베이는 열두가지 빛깔로 자신을 보인다. Jungchan Lee/travelnleisur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