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블앤레저) 제주 포도호텔과 디아넥스호텔이 본격적인 휴가 시즌을 맞아 인천-세부 2인 왕복 항공권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오늘(28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오는 8월 15일(화)부터 9월 27일(수)까지 포도호텔 공식 홈페이지에서 패키지 상품을 예약한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포도호텔X디아넥스호텔의 신규 콜라보 패키지인 Golden Ticket 패키지와 포도호텔의 시그니처 패키지인 사랑해孝, 베이비문, 로맨틱 허니문 패키지 이용 고객, 2박 이상 공홈 예약 고객이 자동 응모 대상이다.
포도호텔과 디아넥스 공식 인스타그램 팔로우 후 지정 해시태그와 함께 투숙 인증 게시글을 올린 응모자는 응모권이 1회 더 부여되어 당첨 확률이 2배로 높아진다.
이번 프로모션에는 1등 당첨자를 위한 인천-세부 2인 왕복 항공권과 포도호텔 및 디아넥스, 루체빌 숙박권, 록시땅 키트 등 푸짐한 경품이 준비되어 있다.
포도호텔 관계자는 “고객의 가치있고 합리적인 여행을 위해 포도호텔과 디아넥스 객실을 묶은 1+1 상품에 유명 박물관 티켓을 추가했다. 해외 항공권 티켓까지 응모할 수 있게 해 재미를 더한 Golden Ticket 패키지를 통해 고물가 상황에서도 즐거운 휴가시즌 여행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포도호텔 및 디아넥스 공식 인스타그램과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신규 출시된 Golden Ticket 패키지는 포도호텔과 디아넥스 객실의 1+1 연박 상품으로 2인 조식 1회와 디아넥스 투숙 기간 내 아라고나이트 고온천 및 실내수영장 자유이용 혜택이 주어진다. 더불어 10만원 상당의 도내 유명 박물관인 본태박물관과 유동룡 미술관 입장권 각 2매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