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식 호캉스족을 위한 제주 식도락 여행! 메종 글래드 제주, ‘메종 미식 여행 시즌2 패키지’ 출시

■ 호텔 내 제주 식도락 여행을 즐길 수 있는 호캉스 상품 ■ 편안한 베딩 시스템의 객실 1박과 식음 업장 5만원 이용권 1매, 정지원 셰프 도서 1권 등 다양한 혜택 포함

(트래블앤레저) 라이프스타일 큐레이터, 메종 글래드 제주는 제주 미식 여행을 즐길 수 있는 ‘메종 미식 여행 시즌2 패키지’를 2023년 8월 31일(목)까지 선보인다.

패키지 혜택으로 편안한 베딩 시스템의 객실 1박과 메종 글래드 제주 내 다양한 레스토랑과 바를 이용할 수 있는 식음 업장 5만원 이용권 1매를 제공한다. 이용권은 프리미엄 뷔페 레스토랑 ‘삼다정’, 야외 테라스 ‘비스트로 메종(Bistro Maison)’, 고품격 갓포 요리를 선보이는 ‘갓포아키(KAPPO AKII)’, 정글과 라운지 콘셉트의 이국적인 바(Bar) ‘정글북 바이 앨리스(Jungle book by Alice)’에서 이용 가능하다.

이와 함께, 정지원 셰프의 도서 ‘이꼬이에 놀러 왔어요’ 1권을 제공한다. 도서는 제주 이꼬이앤스테이 대표 ‘정지원 셰프’의 사인본으로 다양한 제주 제철 식재료로 만든 이꼬이 인기 메뉴를 쉽고 편하게 배울 수 있는 레시피 북이다. 패키지 가격은 스탠더드 룸 기준으로 17만 9,000원(세금 포함)부터다.

글래드 호텔 마케팅 관계자는 “무더운 여름, 호텔 내 다양한 레스토랑과 바를 이용할 수 있는 식음 업장 이용권을 제공하는 상품을 기획하게 되었다”라면서 “메종 미식 여행 시즌2 패키지로 다양한 제주 요리를 맛볼 수 있는 제주 식도락 여행을 계획해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외에도 오는 8월 31일(목)까지 야외 테라스 ‘비스트로 메종(Bistro Maison)’에서 라이브 버스킹 공연과 생맥주, 와인, 칵테일 등 다양한 주류를 즐길 수 있는 ‘서머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는 매주 금요일, 토요일에 진행되며, 라이브 버스킹 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어 싱그러운 제주 여름밤의 낭만을 만끽할 수 있다. 공연은 매주 금요일, 토요일 진행되며 공연 시간은 1부 오후 19시 30분부터 20시까지, 2부 오후 20시 30분부터 21시까지 진행된다. 금액은 1인 2만원(세금 포함)이다.

메종 미식 투어 시즌2 패키지

혜택: △객실 1박 △메종 글래드 제주 내 레스토랑&바 식음 업장 5만원 이용권(이용 업장: 삼다정, 비스트로 메종, 갓포아키, 정글북 바이 앨리스) 1매 △도서 ‘이꼬이에 놀러 왔어요(저자 정지원 셰프)’ 1권 제공(투숙 중 1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