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2014

천직이었다는 여행업, 떠난 지 십년만에 다시 펼칩니다.
무거운 세월의 흐름 속에 새털처럼 가벼워진 몸과 마음으로 전혀 새로운 여행세계를 만들어 나갑니다.
미친 발상이라던 80년대의 남미 남태평양 아프리카 북유럽 불교성지순례상품의 기획에서부터 성공적인 판매, 홀세일 상품으로의 정착의 시간들을 더 크고 멋지게 더 세밀하게 그려나가겠습니다.
많은 분들과 함께 하기를 바랍니다.

2014년 4월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