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재료 본연의 맛을 살린 홈 스타일 이탈리안 가정식과 더위를 식혀줄 다채로운 주류 옵션 –
– 완벽한 마리아주를 선사할 돔 페리뇽 샴페인을 특별한 가격에 제공 –
– 얼리버드 예약 시 최대 30% 할인 혜택으로 이용 가능–
(트래블 앤 레저) 파크 하얏트 서울의 이탈리안 레스토랑 ‘코너스톤’은 식재료 본연을 맛을 살린 홈 스타일 이탈리안 가정식과 청량감 가득한 샴페인으로 한낮에 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줄 ‘주말 샴페인 브런치’를 선보인다.
여유로운 브런치 무드를 살려주는 샴페인 한 잔과 쉐어링 애피타이저와 수프, 계란요리, 파스타 등 브런치 메뉴가 개별 서비스로 제공되며, 6가지 중 선택 가능한 메인 메뉴와 뷔페 스타일로 즐기는 디저트 바 섹션이 마련된다. 9월 10일까지 운영되는 이번 프로모션은 매주 주말 오후 12시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가격은 성인 1인 기준 14만원이다. 또한, 7월 10일까지 파크 하얏트 서울 카카오톡 채널에서 8월 얼리버드 예약 시 30% 할인 혜택으로 합리적인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
다채로운 주류 옵션도 선택 가능하다. 4만원 추가 시 프리미엄 샴페인 돔 페리뇽을 식전주로 즐길 수 있으며, 9만 9천원 추가 시 루이나 블랑 드 블랑 샴페인을 무제한으로 이용 가능하다. 더불어 현재 운영중인 스페셜 오퍼로 풍성한 바디감과 산미의 배합으로 완벽한 마리아주를 선사하는 돔 페리뇽 샴페인을 1병당 43만원으로 즐길 수 있다. (상기 가격 모두 부가세 포함, 봉사료 없음)
잔잔하게 올라오는 고소한 향이 매력적인 루이나 블랑 드 블랑 샴페인으로 시작되는 샴페인 주말 브런치는 애피타이저로 타이거 새우, ASC 인증 완도산 전복, 통영산 홍가리비를 풍성히 담은 해산물 플래터와 천도복숭아 드레싱을 곁들인 그린 샐러드, 참나무 장작에 구워 단맛을 끌어올린 멜론 참외, 산다니엘 햄으로 구성된 안티파스티, 갈라시아 해안에서 공수한 정어리와 바질 페스토 및 샬롯 피클이 조화로운 부르스케타가 제공돼 입맛을 돋운다. 뒤이어 초당 옥수수와 그뤼에르 치즈로 고소한 맛을 낸 옥수수 수프, 완두콩 퓨레를 곁들인 오븐에 구운 계란 캐서롤, 이탈리아산 여름 트러플로 풍미를 더한 리가토니 베이컨 크림 파스타가 개별 서비스 메뉴로 준비되며, 주문 즉시 조리하여 가장 맛있는 온도에서 맛볼 수 있다.
메인 메뉴는 6가지 옵션 중 취향에 맞게 한 가지를 선택할 수 있다. 그릴에 구운 뉴질랜드산 양갈비와 호주산 흑우 채끝 등심 딸리아따, 부드러운 육질과 풍성한 버터 향이 돋보이는 스페인산 이베리코 베요타 토마호크 밀라네제, 참나무 장작으로 서서히 부드럽게 구워낸 농어구이, 가람 마살라 마리네이드에 12시간 숙성한 닭고기구이, 여러 가지 여름 채소와 마스카포네 치즈로 부드러운 식감을 낸 리소토에 당일 착즙 레몬주스의 상큼함과 신선한 송어알로 마무리한 여름 채소 리소토 등 다채로운 메뉴를 선보인다.
달콤한 마무리를 선사할 디저트는 별도의 섹션이 마련돼 뷔페 형태로 자유롭게 이용 가능하다. 당도 높은 제철 과일을 활용한 망고 생크림 케이크와 마스카포네 & 여름 베리 부셰, 제주 백향과 & 애플 망고 케이크 등 다양한 디저트 셀렉션이 브런치를 더욱 풍성하게 마무리해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