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서확행’ 시대∙∙∙에어서울, 국제선 특가 프로모션 오픈

▶ 일본 노선 편도 총액 59,800원부터 판매 ▶ 고객 예약 편의 확대를 위해 11일(화), 14일(금) 두 차례로 나누어 티켓 판매 오픈

(트래블앤레저)에어서울(대표이사 선완성)이 오늘부터 국제선 특가 프로모션 행사인 ‘서확행(에어서울과 함께하는 확실한 행복)프로모션’을 시작한다.

에어서울은 여름 방학 및 하계 성수기 시즌을 앞두고 이른 여행 준비를 시작한 고객들의 예약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오늘(11일)과 14일 두 차례로 나누어 특가 항공권 판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여름 휴양지로 인기가 높은 동남아 노선의 경우 다낭(84,400원)과 나트랑(89,000원), 칼리보(81,300원)등을 가성비 높은 금액에 이용할 수 있으며 7월 신규 취항을 앞두고 있는 보홀 노선도 85,400원부터 판매된다. (편도 총액 기준)

일본 노선은 오사카, 후쿠오카, 다카마쓰, 요나고 모두 편도 총액 59,800원, 도쿄는 63,900원부터 판매된다.

프로모션은 1차로 6월 11일부터 14일까지, 2차는 6월 14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되며 탑승 기간은 6월 11일부터 10월 27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