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블앤레저)라이프스타일 큐레이터, 메종 글래드 제주가 전통주 소믈리에가 추천하는 전통주와 함께 제주 여행을 즐길 수 있는 ‘제주 술레길 패키지’를 2024년 8월 31일(토)까지 선보인다.
제주 술레길 패키지는 편안한 베딩 시스템의 객실 1박과 제주 최초 전통주 통합 브랜드 ‘제주한잔’의 제주 전통주 이용권 1매, 뷔페 레스토랑 ‘삼다정’ TO-GO Special 10% 할인권 1매를 혜택으로 제공한다. 특히, 패키지 혜택으로 제공하는 제주한잔 제주 전통주 이용권은 감귤소주 ‘새별20’부터 제주 전통주 ‘오메기술’, 제주동백꽃잎으로 만든 ‘제주, 동백’ 등 6여 종의 제주 전통주 중 1종을 선택할 수 있다. 제주한잔은 메종 글래드 제주 로비 1층에 위치해 있으며,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19시까지다. 패키지 금액은 13만원(세금 포함)부터다.
글래드 호텔 관계자는 “메종 글래드 제주 내 입점한 제주 전통주 통합 브랜드 ‘제주한잔’의 제주 전통주를 체험할 수 있는 호캉스 상품을 선보이게 되었다”라면서 “제주에서만 즐길 수 있는 뜻깊은 선물과 함께 제주 여행을 계획해 보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제주한잔 메종 글래드 제주점에서는 다양한 전통주를 시음하고 선물하기도 좋은 미니어처 상품도 판매하고 있으며, 가파도 청보리를 활용하여 24시간만 숙성하면 즐길 수 있는 무설탕 막걸리 키트도 판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