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강공원 및 여의도 공원 일대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는 임직원 참여 ‘플로깅(Plogging)’ 진행
– 자발적인 임직원 사회공헌 활동 격려 및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폭넓은 ESG 활동 실천
(트래블 앤 레저) 라이프스타일 큐레이터, 글래드 호텔앤리조트가 창립 46주년을 맞아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임직원 필(必)환경 플로깅’을 진행했다.
‘Every GREEN Moment, Every GLAD Moment!’ 슬로건과 함께 진행된이번 플로깅은 지난 6월 19일, 20일 양일간 글래드 호텔앤리조트 임직원 150여 명이 참여하여, 여의도 한강공원과 여의도 공원 및 서여의도 일대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했다.
이번 행사는 글래드 호텔의 ESG 경영 활동의 일환으로 환경을 위한 선한 영향력 확산을 위해 진행되었으며, 특히 글래드 호텔은 서울과 제주의 호텔 인근 일대를 월 1회 지속적인 플로깅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이번 행사에 앞서 지난 5월 글래드 호텔은 비영리 공익법인 ‘아름다운가게’와 함께 임직원 기부 물품 특별전 ‘아름다운하루’를 진행하여 직원 기부 캠페인을 통해 기부한 의류, 도서, 소형가전, 생활용품 등을 판매한수익금을 전액 기부하는 등 사회공헌 활동을 펼친 바 있다.
글래드 호텔 마케팅 관계자는 “창립기념일 맞아 코로나 이후 처음으로 모든 임직원이 모여 친환경 활동을 진행하는 뜻깊은 행사를 마련하게 되었다”라면서 “앞으로도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격려하고 지역사회 환경을 지키고 상생하기 위해 다양한 ESG 활동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글래드 호텔앤리조트는 환경부 저탄소 인증 무라벨 생수 제공, 친환경 분리수거 휴지통 제작 및 비치, 업사이클링 임직원 유니폼 제작, 에코 환전소 설치, 임직원 기부 캠페인 진행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ESG 경영을 실천하며 환경보호에 앞장서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