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블앤레저) 라이프스타일 큐레이터, 글래드 호텔이 다가오는 여름, 시원하고 청량한 호캉스를 즐길 수 있는 ‘스파클링 서머 패키지’를 2024년 7월 31일(수)까지 선보인다.
스파클링 서머 패키지는편안한 베딩 시스템의 객실 1박과 함께 기능성 차(茶) 전문 브랜드 티젠 콤부차의 신제품인 청귤라임, 스트로베리키위, 매실 중 2종이 랜덤으로 제공된다(1박스 10개입). 새롭게 출시한 콤부차 3종은 새콤달콤한 다양한 과일의 풍미에 건강한 유산균 발효차의 조화가 특징이며, 기존 콤부차의 장점을 그대로 담아 당류는 빼고 칼로리는 1스틱당 15kcal로 낮다. 또한 12종의 유산균뿐 아니라 유산균의 먹이인 프리바이오틱스도 들어있다.
이와 함께, 글래드의 친환경 리유저블 컵 1개를 추가로 제공한다. 스파클링 서머 패키지는 글래드 호텔 전 지점에서 이용 가능하며, 금액은 서울 글래드 호텔 12만원(세금 별도)부터, 메종 글래드 제주 13만원(세금 포함)부터다.
한편, 글래드 여의도 ‘카페 그리츠’와 글래드 강남 코엑스센터 ‘카페G’는 여름을 맞이해 청귤라임, 스트로베리키위 콤부차를 활용한 ‘서머 시즌 음료 2종’을 선보인다. 금액은 카페G 4,000원(세금 포함), 카페 그리츠 6,500원(세금 포함)이다. 또한 글래드 여의도 뷔페 레스토랑 ‘그리츠(Greets)’의 런치/디너 음료 코너에는 매실 콤부차를 활용한 음료도 제공한다.
글래드 호텔 관계자는 “무더운 여름, 시원한 객실에서 서머 호캉스를 즐길 수 있는 상품을 기획하게 되었다”면서 “글래드 호텔에서 달콤 상큼한 콤부차를 즐기며 청량한 호캉스를 계획해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