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블앤레저) 힐튼 산하 업스케일 풀 서비스 호텔 ‘더블트리 바이 힐튼 서울 판교’에서는 5월 한달 간, 사랑하는 부모님에게 감사의 메시지를 전달해줄 ‘카네이션 케이크’를 선보인다.
더블트리 바이 힐튼 서울 판교는 해마다 특별한 날에 어울리는 신 메뉴를 개발해, 호텔을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잊지 못할 순간들을 선물해왔다.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준비한 카네이션 케이크는 로맨틱한 핑크색 카네이션이 소담스럽게 케이크 위에 장식되어 화사함을 드러내고, 케이크를 잘랐을 때 드러나는 붉은색 라즈베리 꿀리와 크림치즈의 조화로운 밸런스는 보는 이들의 감탄사를 연발케 한다. 여기에 은은한 코코넛 향으로 향긋함을 가미하고, 케이트 시트를 러블리한 핑크색 버터크림으로 아이싱해, 온 가족 모두에게 잊지 못할 맛과 추억을 선물한다.
카네이션 케이크는 5월 1일부터 31일까지 판매되며, 홀 케이크는 6만5천 원, 미니 케이크는 1만5천 원에 만날 수 있다. 또 홀 케이크의 경우 최소 2일 전까지 사전 예약을 통해 주문이 가능하다.
한편 호텔 1층에 위치한 올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데메테르(DEMETER)와 최상층에 위치한 무국적 스타일 바 & 레스토랑 닉스(NYX) 이용 고객에게는 네이버 예약시 카네이션 케이크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