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블앤레저) 파르나스호텔(대표이사 여인창)의 프리미엄 비즈니스 호텔 ‘나인트리 프리미어 로카우스 호텔 서울 용산(이하 ‘나인트리 로카우스 용산’)’ L층에 위치한 올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아페티’가 기존 비즈니스 호텔들과 차별화된 신개념 하이브리드 뷔페 ‘아페티아워’를 새롭게 선보였다.
‘아페티아워’는 4.5성급이라는 새로운 영역을 창조한 나인트리 로카우스 용산의 시그니처 레스토랑에 걸맞은 고품격 음식 및 주류 셀력션을 선사하는 동시에 불경기 속에서도 가성비 높은 미식 경험을 제공한다. 소믈리에가 엄선한 와인 9종과 생맥주, 칵테일 등 다양한 주류를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30년 이상 경력의 5성급 호텔 출신 셰프들이 준비한 40여 가지의 양식, 한식, 일식 메뉴와 다채로운 안주류를 만나볼 수 있다.
대표적인 메뉴로 신선한 생선에 불향을 더한 불초밥, 중동식으로 구워낸 양고기, 깊은 맛의 국물이 특징인 일본 라멘, 슈퍼푸드를 활용한 샐러드, ‘아페티’의 시그니처 브레드인 소금빵과 마늘빵, 프렌치 스타일의 디저트 등 특색 있는 구성이 고객들을 기다리고 있다.
‘아페티아워’는 성인 기준 5만4천원이라는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되고 있어 직장 회식, 친구 모임, 가족 행사 등 단체 식사에 최적화됐다. 특히, 나인트리 로카우스 용산은 ‘아페티아워’ 론칭을 기념해 4월 30일까지 20% 할인 이벤트를 진행해 벌써부터 고객들의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아페티(APETI)는 프랑스어로 ‘식욕, 흥미’를 의미하는 ‘Appetite’와 ‘맛있게 드세요’의 ‘Bon Appetit’를 합친 상호로, ‘당신의 미각에 감동을 주는 맛있는 만찬’을 모토로 삼고 있다. 특히, 나인트리 로카우스 용산은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출신의 수석 총주방장 및 식음 전문가들을 영입, 5성급 호텔 수준의 메뉴와 서비스를 선보여 높은 미식 경쟁력을 자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