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천국 뉴질랜드, 뉴질랜드인의 골프 사랑은 각별하다. Written by travelnews1 2022년 January 16일 FacebookTwitterWhatsAppEmailPrintLINENaverCopy URLKakao Story 천국에서 한가지만 빠졌다는 복지국가 뉴질랜드, 복지 못지않게 유명한 것이 그들의 골프사랑이다. 마을마을마다 골프장이 있어 여가를 즐기고 심신을 단련하며 함께 어울려 한담을 나누는 곳, 뉴질랜드의 골프 문화는 한국의 그것과는 완전히 다르다. 뉴질랜드 골프 이야기에 앞서 자연미를 그대로 간직한 오클랜드 남부에 위치한 푸케코헤 골프장으로 가보자. 뉴질랜드, 형용할 수 없는 순수의 아름다움…’카와카와 베이’ 길리 트라왕안의 석양 그리고 시간 포루투칼의 대학도시, 코임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