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핑크퐁 아기상어 ‘키즈 포레스트 패키지’ 업그레이드

- 핑크퐁 아기상어 캐릭터 콘셉트 룸, 패밀리 조식, 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핑크퐁 캐릭터 선물 포함 - 인터컨티넨탈 코엑스, 겨울 추위에도 끄떡 없는 ‘몰캉스’ 명소로도 인기

(트래블앤레저) 파르나스호텔(대표이사 여인창)이 운영하는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이하 ‘인터컨티넨탈 코엑스’)가 겨울방학을 앞두고 핑크퐁, 아기상어 전용 테마의 ‘키즈 포레스트(Kids For-Rest) 패키지’를 한층 업그레이드해 선보였다. 동지를 앞두고 강추위가 찾아온 가운데 날씨에 상관없이 핑크퐁 아기상어 캐릭터로 꾸며진 객실 안에서 아이와 함께 따뜻한 하루를 보낼 수 있는 패키지로 구성됐다.

글로벌 패밀리 엔터테인먼트 기업 더핑크퐁컴퍼니와 함께 선보인 ‘키즈 포레스트 패키지’는 2021년 첫 출시 이래 인터컨티넨탈 코엑스 전체 패키지 중 판매 비중이 가장 높은 인기 상품으로 자리매김해왔다. 도심 속 자연을 모티브로 핑크퐁 아기상어 캐릭터로 온 객실을 꾸민 콘셉트 룸이 제공되며, 온 가족의 편안한 잠자리를 위한 엑스트라 베드, 뷔페 레스토랑 ‘브래서리’에서 성인 2인 및 어린이 1인(만 12세 미만) 조식, 실내 수영장을 포함한 ‘코스모폴리탄 피트니스 클럽’ 무료 이용 혜택이 포함된다.

특히, 12월까지 ‘키즈 포레스트 패키지’를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캔디젤리 브랜드 ‘위니비니’와 컬래버레이션 상품으로 만든 젤리 틴케이스 및 젤리팩, 롤스티커 등으로 구성된 어드벤트 캘린더 형식의 리미티드 에디션 ‘핑크퐁 기프트북'(재고 소진 시까지), 그리고 ‘키즈 포레스트’ 한정판 체험 키트가 추가로 증정된다. ‘키즈 포레스트 패키지’는 2024년 6월 30일까지 이용 가능하며, 가격은 39만9천원부터다.

한편, 인터컨티넨탈 코엑스는 코엑스몰과 연결된 대표적인 ‘몰캉스’ 명소로, 호텔에서 지하로 직접 연결된 아쿠아리움, 쇼핑 센터, 영화관 등 다양한 시설들을 이용할 수 있어 겨울 강추위에도 따뜻하고 알찬 휴가를 보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