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블앤레저) 파르나스호텔(대표이사 여인창)이 운영하는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이하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의 프리미엄 올데이 다이닝 뷔페 레스토랑 ‘그랜드 키친’이 각 분야에서 수십 년 경력을 보유한 마스터 셰프들이 최상의 테크닉을 펼치는 ‘마스터스 오브 테이스트(Masters of Taste)’ 고메 프로모션 시리즈를 선보인다. 그 첫 번째로, 도합 100여년의 경력을 자랑하는 그릴 전문 셰프들이 선사하는 ‘그릴 마스터 – 불과 소금’ 프로모션이 24일부터 2월 29일까지 진행된다.
‘그랜드 키친’은 40여년 간 축적된 요리 및 서비스 노하우를 바탕으로 국내를 넘어선 글로벌 최고 수준의 정상급 호텔 뷔페 레스토랑으로 꼽혀왔다. ‘그랜드 키친’이 오랜 시간 호텔 뷔페 명가로 사랑 받을 수 있었던 근간에는 20년 이상 한 자리를 지키며 전문성을 갈고 닦은 서비스 및 조리 전문가들이 대거 포진되어 있기 때문이다. 특히, ‘그랜드 키친’은 오로지 그릴만 전담해온 그릴 전문 셰프 ‘그릴 마스터’들 덕분에 오래 전부터 그릴 스테이크 일번지로 명성을 떨쳤다. 육류 요리 중에서도 특히 양갈비 구이는 탁월한 풍미와 육질, 절묘한 맛의 밸런스로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는 극찬을 받아왔으며, LA 갈비, 토마호크 스테이크 등 다양한 그릴 요리들 모두 파인 다이닝 스테이크 전문 레스토랑을 뛰어넘는 고메 수준을 자랑한다.
연말 시즌을 맞아 마련된 ‘그릴 마스터 – 불과 소금’ 프로모션을 위해 ‘그랜드 키친’의 그릴 마스터들이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최상급 육류 요리를 선보인다. 그릴 마스터들이 세밀한 선별 과정을 거쳐 직접 엄선한 부위별 육류를 최적의 방법으로 숙성한 후, 숙련된 기술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불맛을 입히고 320ºC 고온 화덕에 구워내 최상의 맛을 완성한다. 여기에 ‘그랜드 키친’만의 비법으로 개발한 특제 블렌딩 솔트로 메뉴에 감칠맛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히말라야 핑크 솔트, 안데스 레이크 솔트와 함께 세계 3대 소금으로 꼽히는 신안 천일염을 재가공하고, 각 소금과 메뉴마다 어울리는 재료들을 블렌딩하여 염도는 낮추고 감칠맛을 가미했다.
이번 ‘그릴 마스터 – 불과 소금’ 프로모션에는 명불허전 ‘그랜드 키친’ 최고의 인기 메뉴 중 하나인 양갈비구이, 프라임립 스테이크, LA 소갈비 구이, 세계 바비큐 대회 챔피언의 레시피를 적용한 우대갈비 등 시그니처 메뉴들과 함께 한우차돌박이, 키조개, 버섯이 만드는 맛의 하모니 삼합구이, 티본 스테이크, 양다리 BBQ 도 만나볼 수 있다.
‘그릴 마스터 – 불과 소금’ 프로모션 이용 가격은 성인 기준 주중 점심은 15만5천원, 주말 점심 및 주중〮주말 저녁은 18만원이며, 12월 23일부터 25일 및 12월 30일부터 2024년 1월 1일 등 스페셜데이는 점심 및 저녁 모두 20만원이다.
파르나스호텔 관계자는 “수십 년 간 대한민국 최고 수준의 미식 경험을 선사해온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가 고객들이 그 동안 보내주신 성원에 보답하고, ‘그랜드 키친’의 비교불가 조리 경쟁력을 집약적으로 보여 드리기 위해 이번 ‘마스터스 오브 테이스트’ 시리즈를 기획하게 됐다”며 “이번 ‘그릴 마스터 – 불과 소금’을 시작으로 다양한 식재료를 활용한 마스터 셰프 프로모션들이 기다리고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