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블앤레저) 그랜드 하얏트 서울의 더 스파가 월드 스파 어워즈(WORLD SPA AWARDS)’에서 ‘2023 국내 최고 호텔 스파(South Korea’s Best Hotel Spa 2023)’에 선정됐다.
월드 스파 어워즈는 ‘여행업계의 오스카상’으로 불리는 ‘월드 트래블 어워즈’에서 수여하는 상으로 매년 전 세계의 스파 업계 전문가와 종사자, 고객들의 투표를 통해 선정된다. 더 스파는 이번 2023 어워즈에서 국내 베스트 호텔 스파로 선정되며 명성을 인정받았다.
‘더 스파’는 환절기에 건조해진 피부를 위한 맞춤별 스킨 및 바디케어를 통해 지친 몸과 마음에 피로를 풀어주는 마사지를 제공하는 럭셔리 스파이다.
특히, 오모로비짜 골드 리추얼 프로그램은 피부에 고강도 영양 공급과 항염증 효과는 물론 탄력 개선에도 효과가 있어 노화 방지에 탁월하다. 또한 신체 균형을 회복하는 마사지를 함께 제공해 전신 순환에 도움을 주는 스크럽 트리트먼트도 함께 진행된다. 총 90분 동안 진행되는 전신 케어를 통해 평상시 쌓인 피로를 풀어내고 휴식에 오롯이 집중할 수 있도록 구성되는 더 스파의 인기 프로그램이다.
보태니컬 가든 콘셉트로 꾸며진 편안한 분위기의 더 스파는 개별 샤워 시설 및 개인 금고 등의 편의시설이 마련되어 있으며, 전문가와 1:1 상담을 통한 개인별 맞춤 스파 트리트먼트를 제공하며 고객에게 최상의 서비스와 만족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한다.
더 스파의 운영 시간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