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블앤레저) 더블트리 바이 힐튼 서울 판교가 호텔 1층 올데이 다이닝 레스토랑&뷔페 데메테르(Demeter)에서 10월 6일부터 15일까지 열흘간 ‘옥토버페스트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더블트리 바이 힐튼 서울 판교의 미식 프로모션인 ‘옥토버페스트’는 도심 속에서 즐기는 맥주 페스티벌을 콘셉트로 고객들을 맞이한다. 호텔에서는 세계 3대 축제인 옥토버페스트 기간에만 한정 판매하는 ‘독일 파울라너 옥토버페스트 비어’ 맥주와 환상적인 궁합을 자랑하는 독일 전통 음식과 디저트 5종을 뷔페에서 마음껏 즐길 수 있다.
선보이는 메뉴들로는 호텔의 특급 셰프들이 수제로 만든 ▲소시지, 특유의 맛으로 육류와 환상의 풍미를 자랑하는 ▲샤워크라우트,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독일 바이에른 지방의 족발 요리인 ▲슈바인 학센, 독일식 돈가스로 불리는 ▲슈니첼, 매듭이 있는 하트 모양과 솔티한 맛이 인상적인 독일 전통 빵 ▲브레첼 등 이색적인 독일 전통 요리들을 엄선했다.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고 있는 독일 파울라너 옥토버페스트 비어는 금빛의 몰트향 가득한 바디감과 향긋함이 특징인 라거 맥주로, 짭조름한 옥토버페스트 전통 요리와 함께 즐길 때 깊은 맛을 느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