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 호텔 & 레지던스 늦캉스를 즐기는 트렌디한 MZ세대를 위한 ‘Ready to Dive’패키지 선봬

- 의류 브랜드 ‘베테제(VETEZE)와 노보텔 동대문만의 특색을 살린 콜라보 ‘배스로브’ 제작

(트래블앤레저)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 호텔 & 레지던스(이하 노보텔 동대문)은 늦은 바캉스(늦캉스)를 준비하는 MZ세대를 위해 특별한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패션 의류 브랜드 ‘베테제(VETEZE)’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일반적인 호텔 배스로브를 벗어난 노보텔 동대문 만의 트렌디한 느낌을 살린 배스로브를 제작. 남은 여름을 더욱 특별하게 즐길 수 있는 패키지로 선보인다.

먼저, 패키지에는 ▲노보텔 동대문의 객실 1박과 ▲노보텔 동대문만의 스페셜 배스로브 2세트를 올 여름을 위해 특별 제작된 비치백과 함께 제공한다. 여기에 ▲노보텔 동대문의 전 식음 업장에서 이용 가능한 3만원 이용권 ▲피트니스 및 실내 수영장, 루프톱 실외 수영장 혜택까지 제공되며, 가격은 25만원(세금 별도)부터 이다.

한편, 노보텔 동대문은 동대문에 위치한 5성급 호텔로 MZ고객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와인 페어, 루프톱 풀파티, DJ & 재즈 공연 등 다양한 이벤트를 매 시즌마다 선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