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 호텔, 가을 피크닉 테마 ‘Chilled Autumn Bites’ 패키지 선보여

(트래블앤레저) 영등포 타임스퀘어에 위치한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 호텔이 선선한 가을 날씨와 어울리는 가을 피크닉 테마 ‘Chilled Autumn Bites’ 패키지는9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선보인다. 도심 속에서 가을 감성을 제대로 즐겨볼 수 있는 ‘가을 피크닉 패키지’를 마련했다.

‘Chilled Autumn Bites’ 패키지는 2인 조식이 포함된 객실 1박과 어디서든 야외 피크닉이 가능한 모모카페의 치킨과 맥주 투고(TO-GO) 세트가 제공된다. 낮에는 피크닉에 절대 빠질 수 없는 치맥 세트로 피크닉을 즐기고, 밤에는 아늑한 객실에서 여유로운 휴식을 즐기며 가을의 낭만을 느끼기에 제격이다. 영등포에 위치한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는 여의도 한강공원, 한강 산책로 등 모두 손쉽게 접근할 수 있어 자연환경을 즐기기도 편리하다.

본 패키지의 객실 타입은 디럭스, 프리미어, 스위트룸 중 선택이 가능하며, 프리미어 와 스위트룸 선택 시 ‘THE LOUNGE 15’ 이용 혜택(2인)이 포함된다. 투숙 가능 기간은 09월 01일부터 11월 30일까지이며, 예약은 8월 28일부터 가능하다.

자세한 패키지 내용은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 공식 인스타그램(@courtyardseoul)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