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블앤레저) 조선호텔앤리조트가 가을을 맞아 프리미엄 가정간편식(HMR)과 베이커리 신제품 2종을 8월 11일(금)부터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먼저, 올 가을 풍성한 식탁을 만들어 줄 정통 바베큐 폭립 요리를 가정간편식으로 만나볼 수 있다.
‘조선호텔 바베큐 폭립’은 두툼한 살코기가 붙어있는 돼지의 등갈비 부위를 엄선해 마늘, 생강, 양파 등의 재료를 듬뿍 넣고 하루동안 재워내고, 특제 양념 소스를 발라 내 부드러우면서도 쫄깃한 육질을 살렸으며 셰프들의 노하우를 담아 토마토 페이스트를 사용한 특제 소스로 새콤달콤하면서도 깔끔한 끝맛을 살려 조선호텔만의 맛을 구현했다.
특제 소스가 깊게 베어든 폭립은 입안 가득 꽉 차는 촉촉하고 감칠맛으로 마치 레스토랑에서 즐기는 정통 폭립 바베큐의 맛을 느낄 수 있다. 여기에 근사한 비주얼과 큼직한 사이즈로 온 가족이 즐기기에 충분하다.
조선호텔 바베큐 폭립은 상황에 따라 다양한 방식으로 조리해 언제 어디서나 근사한 요리를 즐길 수 있다. 에어프라이어 180℃에서 약 15분간 조리하거나 전자레인지로 5분간 조리하는 간편한 방법으로 촉촉하면서도 부드러운 육질의 정통 바베큐 폭립 요리를 완성할 수 있다. 캠핑이나 야외 조리 시 그릴에 구우면 불향까지 더해진 색다른 바베큐 요리가 완성된다.
취향에 따라 양배추, 그린빈, 방울 토마토 등의 가니쉬를 곁들이거나, 바베큐 폭립과 매쉬드 포테이트, 코울슬로를 함께 플레이팅해 바베큐 플래터로도 즐길 수 있다.
해당 제품은 8월 11일(금)부터 SSG닷컴에서 구매 가능하며, 판매 가격은 22,900원이다.
온라인 출시 기념 프로모션으로 8월 11일(금)부터 8월 23일(수)까지 SSG닷컴에서 정상가 대비 25% 할인된 금액으로 판매 한다.
이와 함께 여유로운 오후를 선사할 간식 또는 선물용으로 손색없는 프리미엄 디저트 ‘조선호텔 월병세트’를 8월 18일(금)부터 선보인다.
중국 전통 디저트인 월병은 달을 형상화해 만든 과자로 추석날밤 빚어 친척, 친지들에게 추석찬품으로 선물하는 빼놓을 수 없는 음식이기도 하다. 팥앙금, 호두 등의 앙금을 넣어 오븐에 구워내어 부드럽고 고소한 맛으로 남녀노소 모두에게 인기가 있는 디저트이다.
이번에 선보이는 조선호텔 월병세트는 물 대신 국내산 연유를 사용한 반죽으로 더욱 부드러운 식감을 살리고, 호두, 잣 등 원재료를 사용해 건강한 맛과 재료 본연의 고소한 풍미를 극대화 시켰다. 여기에 달콤한 통팥, 유자, 흑임자 앙금으로 은은하게 퍼지는 달콤함을 더해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스럽지 않게 즐길 수 있다.
한입에 쏙 넣을 수 있는 크기에 하나씩 개별 포장되어 있어 온 가족이 간식으로 즐기는 것은 물론 명절 선물, 답례품 등 고마운 분에게 전할 선물용으로도 손색없다. 가격은 4만 9천원으로, 카카오톡 선물하기나 SSG닷컴에서 구매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