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 스테이크 하우스, 최상급 뉴질랜드 루미나 양 프로모션

(트래블앤레저) ‘2023 월드 101베스트 스테이크 레스토랑 어워즈‘에 선정된 그랜드 하얏트 서울의 스테이크 하우스에서 최고급 뉴질랜드 루미나 양을 활용한 스테이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루미나 양고기는 뉴질랜드의 80년간의 노하우와 기술을 총 집약해 특별한 양육 과정을 거친 최고급 브랜드의 양고기이다. 뉴질랜드 청정 지역에서 자연 방목과 치커리 허브를 먹이로 사육된 건강한 양고기로 마블링이 고루 분포되어 부드러운 육질과 은은한 풍미가 최상의 맛을 선사한다. 치커리 사료를 먹인 양고기는 특유의 비린내가 나지 않으며, 오메가3생성에도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루미나 램 프로모션’은 청정지역에서 자란 최고급 품질의 양고기를 다리살, 보섭살, 안심 등의 다양한 부의를 스테이크 하우스의 400도 화력을 내뿜는 피라 오븐 속에서 구워낸다. 참숯의 향이 입혀져 고기 본연의 육즙과 깊은 풍미를 품은 부드러운 스테이크를 경험할 수 있다.

여기에 부드러운 목 넘김과 깊은 탄닌감으로 육류와 완벽한 페어링을 이루는 ‘아타랑이 크림슨 피노누아 와인’이 잔 당 2만 4천 원 또는 한 병 당 12만 원에 제공된다. 미각을 자극하는 산미와 각종 향신료가 어우러진 와인이 양고기와 같은 진한 풍미의 육류와 더해져 풍성한 블렌딩 시너지를 보여줄 것이다.

요즘같이 무더운 여름밤, 시원함은 물론 반짝이는 서울의 전망이 비치는 스테이크 하우스에서 오랫동안 여운에 남는 매력적인 여름 미식을 경험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