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 가장 특별한 기념일을 위한 ‘로맨틱 리트리트 패키지’ 출시

- 스위트 객실, 클럽 인터컨티넨탈 라운지 이용 혜택, 프리미엄 샴페인 및 케이크, 장미 꽃 데커레이션까지 로맨틱 기념일의 모든 것 갖춰 - 호텔 플로리스트가 준비한 프리미엄 장미 센터피스까지

(트래블앤레저) 파르나스호텔(대표이사 여인창)이 운영하는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이하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가 프러포즈, 기념일, 생일 등 연인과의 특별한 이벤트를 더욱 빛내줄 ‘로맨틱 리트리트(Romantic Retreat) 패키지’를 선보였다.

‘로맨틱 리트리트 패키지’는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의 ‘진정한 럭셔리(True Luxury)’ 가치를 담아, 가장 로맨틱한 순간을 아름답고 특별하게 빛내줄 수 있는 패키지로 기획됐다. 이번 패키지는 탁 트인 공간감과 모던하고 세련된 인테리어를 자랑하는 클럽 주니어 스위트 객실 1박과 호텔 최고층에 위치한 클럽 라운지에서 전용 체크인과 체크아웃, 고품격 조식, 애프터눈 티, 이브닝 칵테일 아워 등 전용 프리미엄 혜택을 온종일 즐길 수 있는 클럽 인터컨티넨탈 라운지 2인 이용 혜택, 호텔 전문 페이스트리 셰프가 정성껏 손수 만든 로맨틱 케이크 및 ‘모엣샹동 임페리얼’ 샴페인 인룸 셋업, 그리고 로맨틱 무드를 완성해 줄 플라워 데커레이션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수많은 유명인과 셀러브리티를 비롯한 수많은 고객들의 프리미엄 웨딩을 담당해 온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의 전문 플로리스트 팀이 직접 만든 품격이 돋보이는 플라워 장식이 이번 패키지의 핵심이다. 이번 로맨틱 리트리트 패키지를 위해 특별히 기획한 센터피스는 열렬한 사랑을 상징하는 붉은 장미와 행복한 사랑을 의미하는 분홍 장미를 조화롭게 구성하여 우아하고 아름답게 표현됐다.

‘로맨틱 리트리트 패키지’는 12월 31일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가격은 81만원부터다.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패키지 예약 시 10%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파르나스호텔 관계자는 “둘만의 특별한 날,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특별하고 로맨틱한 하루를 가장 프리미엄한 혜택과 함께 만끽할 수 있도록 ‘로맨틱 리트리트 패키지’를 기획하게 됐다”며 “여심을 사로잡을 아름다운 꽃 장식과 프리미엄 샴페인과 케이크, 그리고 럭셔리한 호텔 라운지 전용 혜택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