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크 하얏트 서울의 ‘코너스톤’, 모임에 최적화된 ‘프라이빗 다이닝 오퍼 – 서머 딜라이트’ 선보여

– 비즈니스 미팅, 가족 행사 등 다양한 모임에 최적화된 다이닝 프로모션 – – 최소 8명부터 최대 20명까지, 별도 마련된 프라이빗 다이닝 공간 제공 – – 프라이빗한 안티파스토 세미 뷔페와 메인 메뉴, 디저트 등 풍성한 다이닝 옵션–

(트래블앤레저) 파크 하얏트 서울의 이탈리안 레스토랑 ‘코너스톤’은 비즈니스 미팅부터 가족, 친구, 지인 등 소규모 모임 및 이벤트에 최적화된 ‘프라이빗 다이닝 오퍼 – 서머 딜라이트’를 선보인다. 8월 3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은 코너스톤에 별도로 마련된 프라이빗한 다이닝 공간에서 ▲웰컴 드링크 1잔 ▲안티파스토 세미 뷔페, 다양한 옵션의 ▲메인 메뉴 ▲디저트 ▲커피 또는 티까지 다채로운 메뉴를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매일 점심 또는 저녁 최소 8인부터 최대 20인까지 모임 인원수에 맞춰 이용 가능하며, 가격은 인당 10만원이다. 또한, 다양한 와인 옵션을 최대 35% 할인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풍성한 바디감과 산미의 배합으로 완벽한 마리아주를 선사하는 돔 페리뇽 샴페인을 1병당 43만원으로 즐길 수 있다.

프라이빗 다이닝 오퍼 – 서머 딜라이트는 별도로 마련된 우아한 공간에서 인원에 맞게 맞춤형 모임을 계획하기에 안성맞춤으로, 특히 와인셀러가 삼면을 감싸고, 통유리창으로는 연못과 자연 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코너스톤의 ‘셀러 룸 (Cellar Room)’은 고급스러운 분위기에서 친밀하게 대화를 나누며 식사하기 좋은 독립된 공간으로 인기가 좋다.

1잔의 웰컴 드링크를 시작으로 세미 뷔페식 안티파스토 메뉴들을 포함한 3코스 메뉴가 제공된다. 안티파스토 뷔페에는 애피타이저로 즐기기 좋은 포카치아를 비롯해 4종류의 치즈와 이베리코 초리조를 포함한 콜드컷 4종류, 믹스 샐러드와 곁들여 먹을 수 있는 여러 종류의 컨디먼트, 한우 비프 아란치니, 그릴에 구운 천도복숭아 브루스케타, 바질 마요 콜드 파스타, 육류 및 해산물 요리, 견과류와 건과일 등 와인과 함께 페어링하기 좋은 20여 종의 알찬 메뉴들이 준비된다. 메인 메뉴는 4가지 옵션 중 취향에 맞게 한 가지를 선택할 수 있다. 토마토 소스의 블랙 타이거 새우와 아스파라거스 스파게티, 관자, 홍합, 조개 및 아라비아타 소스로 감칠맛을 더한 ASC 인증 구운 바라문디, 허브로 마리네이드한 그릴에 구운 뉴질랜드산 양갈비와 육즙 가득한 호주산 흑우 채끝 등심 딸리아따 등 다채로운 메뉴를 선보인다. 코스의 마지막 메뉴로 부드러운 크림과 에스프레소의 풍미를 담은 이탈리아 정통 스타일의 홈메이드 티라미수가 제공돼 이탈리안 다이닝을 완벽하게 마무리해 준다.

서머 딜라이트 프로모션은 최소 2일 전 사전 예약 및 최소 보증 금액 40만원 선결제가 필수이며, 48시간 이전 취소 시 무료 취소가 가능하고 이후 취소 시 식사 보증 금액의 100%가 위약금으로 부과된다. (상기 가격 모두 부가세 포함, 봉사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