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블앤레저)신라스테이가 회사 설립 10주년을 맞아 출시한 기념 패키지 ‘해피 스토리 오브 텐 이어스(Happy Story of Ten years)’의 고객 반응이 뜨겁다.
신라스테이는 지난달 31일, △객실 1박, △럭키드로우 응모권 1매, △포토부스 무제한 이용, △조식 1인당 5천원 이용 혜택으로 구성된 10주년 기념 패키지 ‘해피 스토리 오브 텐 이어스’를 출시했고, 해당 패키지는 3주 동안 6,000 객실 이상이 판매되는 등 높은 인기를 보이고 있다.
패키지에 포함된 ‘럭키드로우’는 높은 확률로 경품에 당첨될 수 있도록 푸짐하고 다양한 상품을 준비했다.
특히 1등과 2등 당첨자에게는 ‘1박 객실료 전액 무료’, ‘1박 객실료 50% 할인’ 혜택이 주어지는데, 지금까지 참여 인원의 10%정도인 약 180명의 참여 고객들이 객실 혜택을 받았다. 3등 당첨자에게는 ‘신라스테이 시그너처 베어 인형’, 4등 당첨자에게는 ‘신라스테이 전 지점 뷔페 50% 할인권’이 제공되며, 지금까지 30% 정도의 럭키드로우 참여 인원이 경품을 받았다.
럭키드로우는 매일 오후 8시부터 30분 동안 프런트 데스크가 위치한 각 호텔 로비에서 추첨이 진행된다.
신라스테이 박상오 대표는 “10년동안 15개의 호텔을 오픈하고 백만 개 이상의 객실을 판매하는 등 저희가 이룬 성과는 고객분들의 성원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며 “고객께 감사하는 마음에서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신라스테이 10주년 기념 패키지는 7월 10일까지 예약 및 이용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