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블앤레저) 에너지 가득한 라이브 밴드와 디제이 퍼포먼스로 활기를 띠는 곳, JJ 마호니스가 36번째 생일을 맞이해 6월 15일 토요일밤, 특별한 생일파티가 열린다.
생동감 넘치는 라이브 공연과 화려한 디제이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그랜드 하얏트 서울의 랜드마크이자 글로벌한 사교의 장으로 이끌었던 JJ마호니스가 오픈한 지 36주년을 맞이했다. 6월 15일 생일날을 맞아 즐길거리 마실거리 가득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제이제이 마호니스와 같이 6월에 태어난 생일자들은 모두 무료 입장 가능하며, 아페롤 스프리츠 웰컴 드링크가 들어서자마자 제공되어 뜨거운 열기를 상큼하게 식혀준다. 제이제이 마호니스 특유의 프라이빗한 분위기 속 마련된 포토존과 화려한 라이브 공연을 즐기다보면 스페셜 패스어라운드가 제공되어 에너지를 업 시켜줄 것이다. 특히 15일 당일 한정 판매되는 스페셜 칵테일과 나나 영롱킴의 드랙퀸 공연은 서울 중심에서 가장 뜨거운 토요일을 만들어 줄 예정이다. 어느 하나 눈을 뗄 수 없는 요소들로 가득한 제이제이 마호니스의 생일을 맞아 음악과 맛있는 술이 가득한 진정한 파티를 마음껏 즐겨보자.
6월 13일부터 격주 목요일마다 진행되는 ‘빈티지 바이브 나잇 (Vintage Vibes Night)’은 미국 팝의 황금기 시절인 60년대부터 90년대까지의 명곡들을 커버하는 특별한 라이브 연주와 DJ 라인업이 격주 목요일마다 진행된다. 주말이 기다려지는 목요일 밤, 설렘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전주만 들어도 반갑고 바로 흥얼거릴 수 있는 노래를 유명 트랜짓 밴드의 열정적인 라이브 퍼포먼스로 한층 더 신남을 더해줄 것이다.
‘빈티지 바이브 나잇’으로 입장하면 타임머신을 타고 전설적인 올드팝이 흐르는 시대로 돌아갔음을 느끼게 해준다. 올드팜 음악은 수많은 이들에게 특별한 추억과 감성을 불러일으키는 매력적인 장르로 자리매김했다. 특유의 레트로한 사운드와 우아한 멜로디, 특히 70년대 올드팝 음악은 시대를 초월한 멜로디와 가사로 매 시대의 청중들을 사로잡았다. 36년간 레전더리 한 라이브 바로 인정받는 JJ 마호니스에서 그 시대를 살아온 이들에게는 그 시절의 추억을, 새로운 세대에게는 전통적인 팝 음악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목요일 밤을 선사할 것이다.
JJ 마호니스 라이브 룸은 화요일부터 수요일은 오후 7시부터 오전 1시 30분까지, 목요일부터 토요일은 오전 2시 30분까지 운영되며 한 잔의 웰컴 드링크가 포함되어 있는 라이브 룸 입장료는 1인 2만 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