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블 앤 레저) 여의도에 위치한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호텔에서 호텔업계 최초로 기획 제작한 호텔리어 성장 드라마인 ‘잠만 자는 곳은 아닙니다’가 오늘을 끝으로 무사히 시즌 1을 종료한다.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은 이번 자체 제작한 숏폼 드라마 ‘잠만 자는 곳은 아닙니다’를 통해 페어몬트 브랜드, 럭셔리한 객실, 유니크한 레스토랑과 호텔 시설을 영상을 통해 알렸다. 또한, 호텔리어를 꿈꾸는 학생들에게도 간접적으로 호텔리어의 삶을 선보여 뜨거운 관심 속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으며 더 많은 이야기를 보여드릴 수 있도록 시즌 2 제작을 할 예정이다.
한편, ‘잠만 자는 곳은 아닙니다’는 실제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을 배경으로 담은 본격 호텔리어 공감 숏폼 드라마이다. 신입 호텔리어가 사회생활에 첫발을 내딛고 여러 선배들을 만나면서 호텔리어들의 열정과 진정한 접객의 의미를 이해하게 되는 이야기를 선보였다. 시즌 1 마지막 회 12회는 오늘 6월 30일 오후 6시에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업로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