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호텔, 여름을 프라이빗하고 시원하게 보낼 수 있는 서머 호캉스 패키지 선보여

(트래블 앤 레저)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호텔은 실내에서 쾌적한 여름 호캉스를 계획하는 고객들을 위한 ‘서머 시티 브레이크 (Summer City Break)’ 와 ‘서머 서머 (Summer Summer)’ 패키지를 선보인다.

먼저 서머 시티 브레이크 패키지에는 여유로운 크기의 페어몬트 룸에서의 1박과 스펙트럼에서 풍성한 조식 뷔페를 즐길 수 있도록 스펙트럼 조식 2인 이용과 함께 객실 안에서 시원하게 하이볼을 직접 만들어 먹을 수 있는 하이볼 DIY 세트가 포함되어 있다. 더불어, 호텔 내 레스토랑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5만원 크레딧과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더현대 서울 6층 ALT.1(알트원)에서 관람 가능한 ‘프랑스국립현대미술관 전: 라울 뒤피, 행복의 멜로디 (Centre Pompidou Raoul Dufy)’ 전시회 티켓 2장도 제공한다.

또한, 싱그러운 여름 호캉스를 즐기기에 적합한 서머 서머 패키지도 선보인다. 이 패키지에는 페어몬트 룸에서의 1박과 스펙트럼 조식 뷔페 2인 이용, 그리고 야외에서 낭만적인 피크닉 또는 시원한 객실에서 즐길 수 있는 캔와인 2개 세트를 제공한다. 추가로, 여름철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할 수 있는 글로벌 메이크업 브랜드 맥 (M.A.C) 라이트풀 C로즈 톤업 베이스 1개 (30ml)와 더현대 서울 6층 ALT.1 (알트원)의 ‘프랑스국립현대미술관 전: 라울 뒤피, 행복의 멜로디 (Centre Pompidou Raoul Dufy)’ 전시회 티켓 2장도 제공된다.

두 패키지의 예약 기간은 6월30일부터 8월 30일까지이고, 투숙 기간은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