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존 케이크 외에 파도 위 물놀이 하는 핑크퐁, 아기상어 캐릭터 디자인을 적용한 빙수 & 와플팝, 쿠키 신규 출시
– 유기농 재료 사용하여 안심하고 아이들에게 먹일 수 있는 건강 디저트로 개발
(트래블 앤 레저) 파르나스호텔(대표이사 여인창)이 운영하는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이하 ‘인터컨티넨탈 코엑스’)가 본격적인 여름 방학 시즌을 맞아 글로벌 패밀리 엔터테인먼트 기업 더핑크퐁컴퍼니(대표 김민석)와 함께 ‘핑크퐁 아기상어 유기농 어린이 디저트’ 3종을 7월 1일 출시한다.
지난 5월에 첫 선을 보인 합작 케이크 ‘숲속 탐험가 케이크 with 핑크퐁 아기상어’의 인기에 힘입어, 이번에는 모닥불 모양의 오브제로 캠핑의 감성을 더해 한층 새로워진 케이크와 함께 여름의 대표 디저트인 빙수 & 와플팝, 쿠키까지 선보여 디저트 옵션을 확장했다. 이번에 출시한 ‘핑크퐁 아기상어 유기농 어린이 디저트’ 3종은 인터컨티넨탈 코엑스 1층 ‘로비 라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특히, ‘핑크퐁 아기상어 빙수 & 와플팝’ 세트는 7월 및 8월 여름 시즌에만 한정 판매 예정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우유 얼음에 딸기, 블루베리, 체리, 산딸기 등 다양한 제철 베리류를 더해 상큼함을 더했고, 파도를 형상화한 달콤한 솜사탕, 그리고 초콜릿으로 만든 소라, 불가사리 등을 장식해 마치 핑크퐁, 아기상어가 바다에서 신나게 물놀이 하는 듯한 장면을 담아냈다. 여기에 아이들이 들고 먹기 좋은 스틱 형태의 쫀득한 와플팝 2개가 함께 제공되어 재미를 더했다. ‘핑크퐁 아기상어 빙수 & 와플팝’ 세트 가격은 5만5천원이며, 8월 31일까지 이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새로 출시된 ‘핑크퐁 아기상어 유기농 쿠키’는 아이들의 건강을 생각하여 유기농 밀가루, 버터, 설탕 등과 무항생제 달걀을 사용하여 호텔 전문 페이스트리 셰프가 정성 들여 만든 프리미엄 간식이다. 핑크퐁, 아기상어 캐릭터 디자인을 적용한 몰딩을 통해 맛은 물론 동심을 사로잡는다. ‘핑크퐁 아기상어 유기농 쿠키’ 가격은 1만5천원이며, 12월 31일까지 이용할 수 있다.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푸짐한 경품을 받을 수 있는 SNS 기대평 이벤트도 진행된다. 6월 29일부터 7월 12일까지 인터컨티넨탈 코엑스 공식 인스타그램 및 핑크퐁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핑크퐁 아기상어 유기농 어린이 디저트’에 대한 기대평 댓글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핑크퐁 아기상어 키즈 포레스트 패키지 1박 숙박권 ▲F&B 바우처 ▲핑크퐁 굿즈 및 완구 제품 등의 경품을 증정한다.
파르나스호텔 관계자는 “어린이들을 동반한 가족 고객들이 증가하는 여름철을 맞아 최고의 인기를 얻고 있는 핑크퐁, 아기상어 캐릭터를 활용한 이색 어린이 디저트들을 마련하게 됐다”며 “이번에 출시한 디저트들은 유기농 재료를 사용하여 만든 만큼 부모들이 안심하고 아이들에게 먹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인터컨티넨탈 코엑스는 2019년부터 더핑크퐁컴퍼니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핑크퐁, 아기상어 캐릭터 IP(지적재산권)를 활용한 다양한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2021년 5월, 첫 출시한 ‘핑크퐁 아기상어 키즈 포레스트 패키지’는 도심 속 자연 놀이터를 모티브로 핑크퐁, 아기상어 캐릭터를 활용해 객실을 꾸민 콘셉트 룸과 패밀리 조식 뷔페, 한정판 어메니티 등으로 구성되어, 인터컨티넨탈 코엑스의 대표적인 가족 패키지로 사랑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