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블앤레저) 힐튼 산하 업스케일 풀 서비스 호텔 ‘더블트리 바이 힐튼 서울 판교’ 최상층에 자리한 바 & 레스토랑 닉스(NYX)가 소고기와 해산물을 이용한 새로운 ‘프리미엄 BBQ 플래터’와 업그레이드된 ‘닉스 IPA 2.0 맥주’를 소개한다.
닉스(NYX)는 낮에는 탁 트인 전망 아래 시원한 포레스트 뷰를 감상하고 밤에는 반짝이는 이브닝 불빛과 함께 아름다운 야경을 관람할 수 있는 낮과 밤이 전혀 다른 매력을 선사한다. 특히 파노라마로 시원하게 펼쳐진 판교 스카이라인을 바라보며 식사를 즐기는 특별한 순간은 잊지 못할 경험이 된다.
6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닉스가 선보이는 신 메뉴 ‘프리미엄 BBQ 플래터’와 ‘BBQ 플래터’는 작년 여름 고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던 메뉴로, 올 여름에도 고객들의 요청에 따라 업그레이드된 메뉴 구성으로 다시 선보이게 되었다.
프리미엄 BBQ 플래터에 제공되는 한우 채끝 등심과 양갈비는 참숯 그릴에 구워 육즙이 가득하고 부드러운 육질을 자랑한다. 여기에 버네이즈 소스를 올린 랍스터 그라탕, 레몬 그레몰라타 소스로 맛을 더해 그릴에 구운 킹타이거 대하구이, 오븐에 구워 바삭한 식감으로 즐기는 전복 등 고급 해산물 요리가 주물팬에 함께 세팅되고 호이신 소스에 마리네이드한 삼겹살 바비큐 꼬치와 구운 야채는 프리미엄 BBQ 플래터에만 제공된다. 사이드로는 닉스 스타일의 홈메이드 양고기 소시지와 트러플 매시드 포테이토, 레몬 드레싱을 얹은 세가지 색 방울토마토 샐러드가 푸짐하게 올려진다.
그리고 BBQ 플래터에는 삼겹살 바비큐 꼬치와 구운 야채, 킹타이거 대하구이를 제외한 프리미엄 플래터와 동일한 메뉴 구성에 한우 채끝 등심 대신 호주산 소고기 안심이, 그릴에 구운 대하구이가 제공된다.
올 여름 닉스가 선보이는 ‘프리미엄 BBQ 플래터’는 프리미엄에만 제공되는 하이네켄 생맥주 2잔을 포함해 23만 원에 즐길 수 있으며 BBQ 플래터는 18만원에 즐길 수 있다.
한편 닉스의 시그니처 맥주 ‘닉스 IPA 1.0’을 업그레이드한 ‘닉스 IPA 2.0’ 맥주가 6월에 출시된다. 청량함 가득한 오렌지 시트러스 향이 입안 가득 시원함과 상쾌함을 동시에 선사하는 닉스 IPA 2.0은 닉스에서 바라본 포레스트 뷰와 해질녘 판교 스카이라인을 유화로 그려 넣은 라벨 디자인이 특징이다. 닉스의 두 번째 시그니처 맥주 닉스 IPA 2.0 출시를 기념하고자 6월 1일부터 30일까지 닉스 IPA 2.0 맥주 2병을 주문하면 1병은 무료로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