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 호텔 & 레지던스, 데킬라 페어링 프로모션 ‘돈 훌리오 데킬라 페어링 나잇’ 선보여

(트래블앤레저)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 호텔 & 레지던스(이하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가 오는 24일 ‘돈 훌리오 데킬라 페어링 나잇(Don Julio Tequila Pairing Night)’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호텔 20층에 위치한 로비라운지 & 바 ‘고메바’에서 진행되며, 프리미엄 데킬라 돈 훌리오 4종과 잘 어울리는 푸드 페어링을 헤드 바텐더가 들려주는 데킬라 마스터 클래스와 함께 즐길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돈 훌리오 데킬라는 블랑코, 레포사도, 아네호, 1942로 총 4종이 준비되고, 각각 어울리는 푸드로는 나초와 2가지 소스(살사 소스, 과카몰리), 감바스, 비프 타코, 칠리 콘카르네로 구성하였다.

돈 훌리오 데킬라 페어링 나잇은 오후 7시부터 이용 가능하며, 가격은 1인 7만 9천원이고 네이버 예약을 통해 20% 할인된 가격으로 예약할 수 있다.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 관계자는 “프리미엄 데킬라 돈 훌리오를 깊이 있게 즐길 수 있도록 해당 프로모션을 준비했으며, 추후에도 다양한 주류를 특별하게 경험할 수 있는 페어링 프로모션을 마련하여 고객들에게 다채로운 경험을 선사할 예정” 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