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블앤레저) 파르나스호텔(대표이사 여인창)이 운영하는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이하 ‘인터컨티넨탈 코엑스’)가 5월 31일까지 ‘로비 라운지’에서 그 동안 고객들의 가장 많은 사랑을 받아 온 ‘원더아워’ 시그니처 메뉴들로 엄선한 ‘셰프 시그니처 원더아워(Chef’s Signature Wonder Hour)’를 선보인다.
‘원더아워’는 인터컨티넨탈 코엑스의 시그니처 다이닝 프로모션으로, 시즌마다 다양한 테마를 선정하여 국내에서 쉽게 접할 수 없는 세계 각국의 이색 고메 요리와 무제한 주류 페어링을 즐길 수 있어 고객들의 사랑을 꾸준히 받고 있다. 이번 ‘셰프 시그니처 원더아워’는 고객들이 인정하는 ‘원더아워’ 최고의 메뉴 30여 가지를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기회로 마련됐다. 양갈비 테이블 서비스와 통째로 구운 로스트 비프, 아시안 스타일의 모둠 꼬치구이와 바삭한 돼지고기 등심 튀김, 해산물 마라탕, 나시고렝 등 다양한 요리가 준비됐으며, 와인과 시그니처 생맥주 등 무제한 주류 페어링으로 풍성한 미식 경험을 선사한다.
이와 함께, 네스프레소와의 협업을 통해 베일리스 커피 칵테일과 디저트로 커피 메밀갸또가 제공되며, 네스프레소 프로페셔널 커피를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는 네스프레소 커피 바가 별도로 설치되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셰프 시그니처 원더아워’는 월요일부터 토요일, 저녁 6시부터 9시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이용 가격은 성인 1인 기준 8만원이다. 24일까지 네이버 예약을 통해 사전 예약하면 10%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파르나스호텔 관계자는 “어버이날, 스승의 날, 부부의 날 등 고마운 분들과 함께하는 기념일들이 모여 있는 5월에 더욱 풍성하고 특별한 식사 자리를 만들어 드리기 위해 이번 ‘셰프 시그니처 원더아워’를 준비했다”며 “고객들이 뽑은 최고의 시그니처 요리들과 다양한 주류, 커피까지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는 ‘셰프 시그니처 원더아워’로 행복과 감사가 넘치는 가정의 달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