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블앤레저) 파르나스호텔(대표이사 여인창)의 럭셔리 리조트 호텔 파르나스 호텔 제주가 5월 4일부터 9월 1일까지 프리미엄 고당도 애플망고를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는 애플망고 디저트 뷔페인 ‘애플망고 가든’을 제주 최초로 선보인다. 파르나스 호텔 제주는 올해 초 딸기 디저트 뷔페인 ‘스트로베리 가든’을 시작으로 ‘애플망고 가든’ 등 그 동안 제주에서 볼 수 없었던 프리미엄 디저트 뷔페를 선보이면서 제주 여행객들은 물론 지역 주민들에게도 새로운 미식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
‘애플망고 가든’은 30미터 높이의 초고층 층고와 웅장한 공간감을 자랑하며, 제주 고유의 화산 숲인 곶자왈을 조경으로 구현한 ‘폰드메르 라운지’에서 주말 및 공휴일 오후 12시부터 3시까지 운영된다. 웰컴 드링크로 제공되는 애플망고 에이드를 시작으로, 애플망고 생크림 케이크, 애플망고 롤, 애플망고 에클레르, 망고 마들렌, 망고 그릭 요거트 등 다채로운 망고 디저트와 호텔 셰프가 라이브 스테이션에서 직접 만들어주는 망고 크레페 플람베, 망고 수플레 등 고품격 요리도 맛 볼 수 있다. 이와 함께, 바비큐 피자, 해물 로제 떡볶이, 연어 파피요트까지 푸드 및 디저트 메뉴 20종 이상이 제공되어 든든한 점심 식사로도 안성맞춤이다.
‘애플망고 가든’ 가격은 성인 1인 기준 7만8천원이며, 네이버 사전 예약 고객 및 투숙객에게는 1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여기에 3만원을 추가하면 소고기 안심 스테이크와 랍스터구이가 메인 디시로 제공되어 프리미엄 다이닝 경험을 완성한다.
파르나스호텔 관계자는 “연초에 진행했던 ‘스트로베리 가든’이 매주 만석행렬을 이어갈 정도로 고객들에게 선풍적인 인기를 끌어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디저트 뷔페를 선사하고자 이번 ‘애플망고 가든’을 준비하게 됐다”며 “’애플망고 가든’을 찾는 고객들도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미리 예약하고 애플망고를 마음껏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