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블앤레저) 서울 시그니엘부터 그랜드 하얏트 제주까지. 버킷 리스트에 담아둔 프리미엄 블랙 숙소에 숙박할 수 있는 ‘첫 구매 혜택’이 쏟아진다.
대한민국 대표 여행·여가 플랫폼 여기어때(대표 정명훈)가 이달 말까지 ‘마이 퍼스트 블랙(My First Black)’ 이벤트를 실시한다. ‘여기어때 블랙’의 첫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매일 5만원 쿠폰을 선물한다. 전례 없는 확실한 혜택으로 블랙 숙소의 경험 고객을 대폭 확대한다.
여기어때 블랙은 에디터가 숙소 평가 및 현장 검증까지 완료해 엄선한 프리미엄 숙소 큐레이션으로, 감도 높은 호텔, 리조트, 펜션, 감성 숙소 등을 대거 포함한다. 여기어때는 이날부터 2주간, 최근 2년간 블랙 이용 경험이 없는 고객을 대상으로 매일 선착순 100명에게 5만원 쿠폰을 제공한다. 총 1,400명이 대상이다. 기존 구매 이력이 있는 고객에게는 매일 선착순 300명씩 8%(최대 3만원) 쿠폰을 지급한다.
블랙 숙소를 최대 83%까지 할인 판매하는 ‘블랙 플래시딜’의 기회도 있다.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을 비롯해 전국의 인기 블랙 숙소를 파격적 혜택가로 오픈한다. 이틀에 한 번 새로운 호텔 라인업을 공개하며 기존 구매 이력 상관없이 누구나 구매할 수 있다.
연말 호캉스에 적합한 블랙 숙소의 숙박권을 경품으로 내세운 럭키드로우 이벤트도 연다.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 레스케이프, 안다즈 서울 강남 등의 숙박권 행사에 매일 응모할 수 있다.
황도희 여기어때 콘텐츠마케팅팀장은 “여기어때 블랙은 전문 에디터가 특히 더 까다롭게 고른 숙소인만큼, 이용 고객들의 만족도가 굉장히 높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여기어때 블랙이 추구하는 프리미엄의 가치에 공감하는 고객들이 많아지면 좋겠다”고 말했다.